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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8211; 딥플랜트의 이야기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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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각종 경험, 정보, 생각 등의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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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8211; 딥플랜트의 이야기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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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ETF로 은퇴 준비하는 법, 재테크 책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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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딥플랜트]]></dc:creator>
		<pubDate>Sat, 28 Jun 2025 14:51:33 +0000</pubDate>
				<category><![CDATA[책 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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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를 읽게 된 계기 2022년, 코로나 시기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뜨겁게 올라 전 국민이 주식 이야기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에는 직장에 가면 거의 모든 사람이 주식 이야기를 할 정도였고, 서점 베스트셀러의 절반 ... <p class="read-more-container"><a title="미국 ETF로 은퇴 준비하는 법, 재테크 책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class="read-more button" href="https://deepplant.co.kr/review/book-review/invest-3usaetf/#more-1276" aria-label="미국 ETF로 은퇴 준비하는 법, 재테크 책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자세히 보기</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h2 class="wp-block-heading">『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를 읽게 된 계기</h2>



<p>2022년, 코로나 시기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뜨겁게 올라 전 국민이 주식 이야기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에는 직장에 가면 거의 모든 사람이 주식 이야기를 할 정도였고,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서점 베스트셀러의 절반 이상은 주식 책이었다.</span> 심지어 개그맨이 주식 관련 책을 출간할 정도였다..<br><br>그때 사회 초년생이던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을 시작했다. 국민주인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등등 이름만 들으면 다들 아는 대형주들은 아무 생각 없이 매입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주식은 계속해서 떨어졌고, 주식은 내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주식을 접고 부동산 투자 공부에 올인했다.<br><br>2024년 하반기에 나는 부동산을 매입함으로써 현재 다음 부동산 투자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 봉착했다. 다주택보다는 1주택 갈아타기 위주의 투자를 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양도세를 줄이기 위해 최소한 2년은 지금 집에 살아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드는 불안감이 있었다. 현재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만큼 부동산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br><br>물론, 부동산은 필수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여러 칼럼이나 책에서 앞으로는 부동산과 주식을 병행하는 방법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많이 보게 되었다. 그리고 2022년에 딸아이 출산 축하금, 돌잔치 축의금, 출산 기념 적금, 각종 용돈을 모았는데 나는 그것을 딸아이 주식계좌를 개설하여 거기에 넣어 주었다. 그리고 미국 S&amp;P500 지수를 추종하는 VOO라는 ETF와 미국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QQQ, 그리고 그 2배인 QLD에 85%(VOO) : 15%(QQQ+QLD) 정도 비율로 주식을 구매해 놓았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640" height="351"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6/WEBP_KakaoTalk_20250628_230932337_01.webp" alt="2022년~2025년 미국 ETF 투자 수익금" class="wp-image-1287"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6/WEBP_KakaoTalk_20250628_230932337_01.webp 640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6/WEBP_KakaoTalk_20250628_230932337_01-300x165.webp 300w" sizes="(max-width: 640px) 100vw, 640px" /></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335" height="480"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6/WEBP_KakaoTalk_20250628_230932337.webp" alt="2022년~2025년 미국 ETF 투자 수익금 및 종목" class="wp-image-1288"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6/WEBP_KakaoTalk_20250628_230932337.webp 335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6/WEBP_KakaoTalk_20250628_230932337-209x300.webp 209w" sizes="(max-width: 335px) 100vw, 335px" /></figure>



<p></p>



<p><strong><mark style="background-color:var(--highlight)" class="has-inline-color">당시 딸아이 계좌로 구매한 주식은 약 1,500만 원 정도였는데 현재 그 금액은 2,100만 원 정도로 불어나 있다. 벌써 약 45%가 상승한 것이다. </mark></strong>개별 주식을 했을 때는 이것저것 신경을 쓰며 크게 손해를 보게 되었지만,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ETF를 구매해 놓고 방치해 놓은 계좌는 45%의 이익</span>을 거둔 것이다. 이것을 보며 <strong><mark style="background-color:rgba(0, 0, 0, 0)" class="has-inline-color has-accent-2-color">전문 투자자가 아닌 사람은 ETF 투자가 더 적합하다는 것을 직접 체험</mark></strong>하게 되었다.<br><br>이렇게 딸아이 계좌를 보며 ETF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내가 애용하고 있는 밀리의서재 랭킹에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책이 올라온 것을 보았고,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br><br></p>



<h2 class="wp-block-heading">책의 핵심 메시지</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360" height="480"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6/WEBP_3개ETF표지.webp" alt="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전자책 오닉스 페이지로 열어본 표지" class="wp-image-1289"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6/WEBP_3개ETF표지.webp 360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6/WEBP_3개ETF표지-225x300.webp 225w" sizes="(max-width: 360px) 100vw, 360px" /></figure>



<p></p>



<p>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8216;<strong>복잡한 투자는 필요 없다. 단 3개의 미국 ETF만으로도 충분히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다</strong>!&#8217;이다. 저자는<mark style="background-color:rgba(0, 0, 0, 0)" class="has-inline-color has-contrast-color"> </mark><strong><mark style="background-color:var(--highlight)" class="has-inline-color has-contrast-color">S&amp;P500, 나스닥100, SCHD</mark></strong>(고배당 성장주) 단 3개 만으로도 성장, 안정, 현금흐름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우 간단한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br><br>우리 직장인들은 모두 바쁘다. 끊임없이 새로 생기는 문제와 밀려드는 업무로 인해 정신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바쁜 직장인도 복잡한 기업 분석이나 종목 선택 없이, 이 3개의 ETF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시장의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span>는 점을 강조한다.<br><br>이 책을 통해 저자의 실제 투자 비중, 계좌 운영 방식, 시드머니 마련 팁, 절세 방법 등 <strong><mark style="background-color:rgba(0, 0, 0, 0)" class="has-inline-color has-global-color-10-color">저자가 그동안 실제로 경험한 것들을 투명하게 공개</mark></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심지어 어떤 종목을 얼마나 구매했는지까지</span>)하며 실용적이고 따라 하기 쉬운 투자 로드맵을 제시해 준다.<br><br></p>



<h2 class="wp-block-heading">인상 깊었던 문구</h2>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1. “ETF는 오늘이 제일 싸다. 하루라도 일찍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br>2. “천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이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p>
</blockquote>



<p>S&amp;P500과 나스닥100 지수는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하기 때문에 오늘이 가장 싸며, 가장 일찍 투자하는 게 가장 빠르고 또 동시에 천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br><br></p>



<h2 class="wp-block-heading">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h2>



<p>직장 신입사원 시절 처음으로 개별 주식을 해보며 와장창 깨진 후 직장인은 ETF 투자가 맞다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내 생각과 일치하는 저자의 책이라 마음에 들었다. <br><br>또 투자는 결국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하는 투자 방법은 <strong>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므로 장기적으로 투자를 이어 나가기 좋은 방법이라 생각</strong>한다. <br><br>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SPY, QQQ 등 기존에 유명했던 ETF 말고도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LG</span>,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QQQM</span> 등과 같이 기존에 내가 투자했던 ETF와 똑같은 지수를 추종하지만, 더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하는 ETF와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OL미국테크TOP10</span> 등 기존에 전혀 몰랐지만 새롭게 알게 된 ETF를 알게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 책을 통해 하루라도 빠르게 이러한 ETF를 알게 되어 은퇴 시점을 당길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br><br></p>



<h2 class="wp-block-heading">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h2>



<pre class="wp-block-preformatted">▶ 바쁜 직장 생활로 인해 투자 공부가 어려우나 투자는 하고 싶은 사람<br><br>▶ 미국 ETF에 관심이 있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법이 궁금한 사람<br><br>▶ 개인연금계좌에 어떠한 ETF 사야 될지 모르겠는 사람<br><br>▶ 경제적 자유와 은퇴를 희망하는 모든 직장인<br><br>▶ 크게 신경 안 쓰고 마음 편하게 20년 이상 조금씩 투자할 ETF 포트폴리오 혹은 방법을 찾는 사람</pre>



<p></p>



<p>이상으로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를 마친다.<br>오늘도 실행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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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승호 『생각의 비밀』을 읽고 느낀점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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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딥플랜트]]></dc:creator>
		<pubDate>Sun, 15 Jun 2025 15:56:38 +0000</pubDate>
				<category><![CDATA[책 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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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생각의 비밀』은 빈손으로 10년 만에 순자산 4천억 원을 달성한 사장들의 사장 김승호 회장의 성공에 대한 여러 노하우와 인생의 진리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은 크게 3가지이다. 나의 목표를 꾸준히 상상하면 결국 이루어진다. 김승호 ... <p class="read-more-container"><a title="김승호 『생각의 비밀』을 읽고 느낀점 3가지" class="read-more button" href="https://deepplant.co.kr/review/book-review/%ea%b9%80%ec%8a%b9%ed%98%b8-%e3%80%8e%ec%83%9d%ea%b0%81%ec%9d%98-%eb%b9%84%eb%b0%80%e3%80%8f%ec%9d%84-%ec%9d%bd%ea%b3%a0-%eb%8a%90%eb%82%80%ec%a0%90-3%ea%b0%80%ec%a7%80/#more-1201" aria-label="김승호 『생각의 비밀』을 읽고 느낀점 3가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자세히 보기</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325" height="480"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6/생각의-비밀.webp" alt="생각의 비밀 표지" class="wp-image-1202"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6/생각의-비밀.webp 325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6/생각의-비밀-203x300.webp 203w" sizes="(max-width: 325px) 100vw, 325px" /></figure>



<p></p>



<p>『생각의 비밀』은 빈손으로 10년 만에 순자산 4천억 원을 달성한 사장들의 사장 김승호 회장의 성공에 대한 여러 노하우와 인생의 진리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은 크게 3가지이다.<br><br></p>



<h2 class="wp-block-heading">나의 목표를 꾸준히 상상하면 결국 이루어진다.</h2>



<p>김승호 회장은 인생이나 사업의 목표를 설정한 뒤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하루에 100번씩, 100일 동안 계속 중얼거리거나, 글로 쓰거나, 포스터 등으로 만들어 계속해서 그것을 상상함으로써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하였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 하는 상상이 실제인지 상상인지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머릿속에 상상된 생각들은 현실에서 이것을 만들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게 되고, 결국 목표를 이루어 나가게 되는 것이다.<br><br>이것을 보며 월부에서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 주어지는 과제인 &lt;비전보드>와 켈리최님이 매일 한다는 &lt;아침 확언>이 생각났다. 내가 알고있는 기존의 부자들 역시 자신의 목표를 시각이나 확언 등으로 꾸준히 상상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놓았고, 그것을 꾸준히 상상하는 습관이 있었던 것이다.<br><br></p>



<h2 class="wp-block-heading">성공은 오래된 습관의 결정체이다.</h2>



<p>성공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나타나는 복권 같은 것이 아니라 오래된 습관이 만들어낸 판단 하나하나가 모여 실체를 이룬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공은 작지만 좋은 습관들이 모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침 일찍 일어나기, 과식하지 않기, 허리를 꼿꼿이 펴고 어깨를 활짝 젖히기, 지갑과 서랍 비우고 정리하기 등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계속해 나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 순간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br><br></p>



<h2 class="wp-block-heading">상대에게 존경을 받는 방법은 그 사람에게 경청하는 것이다.</h2>



<p>김승호 회장은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와 친해지기 위해 그와 미팅을 한 적이 있는데, 힘들지만 자신은 말을 거의 하지 않고 3시간 동안 그 사업가의 말에 경청을 함으로써 그 사업가의 마음을 얻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묻고 들어준 사람이, 답하고 말하는 사람보다 우위에 선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대화 중에 반박이나 변명 또는 주도하고 싶은 경우가 많지만, 이를 자제하고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게 되면 상대방은 나에게 호감과 존중의 감정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br><br>이 부분을 읽으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생각났다. 또 각종 영업 관련 서적을 읽으며 공통적으로 볼 수 있었던 부분이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더 많이 말을 하게 하라는 내용도 생각나며 연결되었다.<br><br>『돈의 속성』을 워낙 감명깊게 읽어 작가의 이전 작품인 『생각의 비밀』을 읽어 보았는데, 더 예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내용이 너무 좋았다. 어떤 분야건 공통적으로 성공을 할 수 있는 비법들을 엿볼 수 있는 책이므로, 큰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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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승호 『돈의 속성』, 두고두고 읽어야할 돈에 관한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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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딥플랜트]]></dc:creator>
		<pubDate>Mon, 03 Mar 2025 17:32:37 +0000</pubDate>
				<category><![CDATA[책 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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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김승호 『돈의 속성』 서평 고등학생 시절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칼럼을 읽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당시 담임선생님께서 너희들도 어린 시절부터 재테크에 대해 관심을 가지라고 세이노 카페를 추천해주셨고, 그곳에서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게 된 것이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세이노(Say ... <p class="read-more-container"><a title="김승호 『돈의 속성』, 두고두고 읽어야할 돈에 관한 철학" class="read-more button" href="https://deepplant.co.kr/review/book-review/the-attributes-of-money/#more-1085" aria-label="김승호 『돈의 속성』, 두고두고 읽어야할 돈에 관한 철학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자세히 보기</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h2 class="wp-block-heading">김승호 『돈의 속성』 서평</h2>



<p>고등학생 시절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칼럼을 읽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당시 담임선생님께서 너희들도 어린 시절부터 재테크에 대해 관심을 가지라고 세이노 카페를 추천해주셨고, 그곳에서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게 된 것이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세이노(Say No)라는 필명을 쓰는 한 사업가분이 쓴 칼럼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며, 일을 대하는 자세는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책들을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당시 나는 그것을 읽으며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고 알의 껍질을 깨고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br></p>



<p>그리고 이번에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을 읽으며 당시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돈에 대한 김승호 회장의 생각들을 여러 개의 칼럼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그리고 돈을 버는 기술(skill) 보다는 태도나 마인드적인 측면의 내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그동안의 나의 태도를 반성하고, 작은 돈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p>



<p>다음으로 아직 재테크 관련 지식이 부족한 내가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 깨달을 수 있었다. 김승호 회장은 산업의 1등 기업이나 지하철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곳 등과 같이 특정 분야의 1등에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 사람들이 원하고 찾는 이유가 있고, 망할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나의 투자 방식을 반성하고 나도 1등 위주로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또 투자는 결국 다른 사람도 아닌 내가 결정해서 해야 한다는 사실. 특히, 주가 폭락기 다들 위험하다고 투자를 하지 않을 때가 사실은 가장 리스크가 작고 할인된 가격으로 투자를 할 타이밍이라는 것 등 투자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br></p>



<p>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 특히 부자가 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는 사람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이 책은 「세이노의 가르침」처럼 집에 두고 주기적으로 여러 번 읽어야 되는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엄청난 부를 쌓고도 관련 지식을 혼자 독식하지 않고 일반 사람들도 배울 수 있게 책으로 써준 김승호 회장에게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br><br></p>



<h2 class="wp-block-heading"><strong>저자 소개 : 김승호</strong></h2>



<p>한인&nbsp;기업&nbsp;최초&nbsp;글로벌&nbsp;외식&nbsp;그룹인&nbsp;SNOWFOX&nbsp;GROUP&nbsp;의&nbsp;회장이다.&nbsp;한국과&nbsp;전&nbsp;세계를&nbsp;오가며&nbsp;각종&nbsp;강연과&nbsp;수업을&nbsp;통해&nbsp;‘사장을&nbsp;가르치는&nbsp;사장’으로&nbsp;알려져&nbsp;있다.&nbsp;지난&nbsp;2019년,&nbsp;SNOWFOX사는&nbsp;전&nbsp;세계&nbsp;11개국에&nbsp;3,878개의&nbsp;매장과&nbsp;10,000여&nbsp;명의&nbsp;직원을&nbsp;지닌&nbsp;글로벌&nbsp;기업으로&nbsp;자리매김했으며&nbsp;연매출&nbsp;1조&nbsp;원의&nbsp;목표를&nbsp;이루고&nbsp;미국&nbsp;나스닥&nbsp;상장을&nbsp;앞두고&nbsp;있다.&nbsp;외식&nbsp;기업&nbsp;이외에도&nbsp;출판사와&nbsp;화훼&nbsp;유통업과&nbsp;금융업,&nbsp;부동산업의&nbsp;회사를&nbsp;소유하고&nbsp;있고,&nbsp;글로벌&nbsp;외식&nbsp;그룹의&nbsp;대주주로서&nbsp;한국과&nbsp;미국을&nbsp;오가며&nbsp;활동하고&nbsp;있다.&nbsp;미국&nbsp;중견기업인&nbsp;협회&nbsp;회장과&nbsp;중앙&nbsp;대학교&nbsp;글로벌&nbsp;경영자&nbsp;과정&nbsp;교수로&nbsp;활동한&nbsp;적이&nbsp;있으며&nbsp;지난&nbsp;5년&nbsp;동안&nbsp;3,000여&nbsp;명의&nbsp;사업가&nbsp;제자들을&nbsp;양성했고&nbsp;현재&nbsp;농장&nbsp;경영자로도&nbsp;일하고&nbsp;있다.<br>•비즈니스&nbsp;이력&nbsp;:&nbsp;1987년&nbsp;대학&nbsp;중퇴&nbsp;후&nbsp;미국으로&nbsp;건너간&nbsp;뒤&nbsp;흑인&nbsp;동네&nbsp;식품점을&nbsp;시작으로&nbsp;이불가게,&nbsp;한국&nbsp;식품점,&nbsp;지역&nbsp;신문사,&nbsp;컴퓨터&nbsp;조립회사,&nbsp;주식&nbsp;선물거래소,&nbsp;유기농&nbsp;식품점&nbsp;등을&nbsp;운영하며&nbsp;실패를&nbsp;거듭하다&nbsp;2005년&nbsp;식당&nbsp;체인을&nbsp;6억&nbsp;원에&nbsp;분납조건(OWNER&nbsp;FINANCING)으로&nbsp;인수한&nbsp;후&nbsp;2008년&nbsp;100개&nbsp;매장&nbsp;돌파,&nbsp;미&nbsp;전역에&nbsp;1,000여&nbsp;개의&nbsp;매장으로&nbsp;확장했다.&nbsp;이후&nbsp;영국,&nbsp;캐나다&nbsp;등의&nbsp;연관&nbsp;업체들과의&nbsp;합병을&nbsp;통해&nbsp;전&nbsp;세계&nbsp;11개국,&nbsp;총&nbsp;매장&nbsp;3,878개,&nbsp;임직원&nbsp;9,000여&nbsp;명의&nbsp;그룹사로&nbsp;성장했다.&nbsp;저서로는&nbsp;『자기경영&nbsp;노트』&nbsp;『김밥&nbsp;파는&nbsp;CEO』&nbsp;『생각의&nbsp;비밀』&nbsp;『알면서도&nbsp;알지&nbsp;못하는&nbsp;것들』이&nbsp;있으며&nbsp;장기&nbsp;베스트셀러&nbsp;작가이기도&nbsp;하다.&nbsp;현재,&nbsp;한국에는&nbsp;스노우폭스&nbsp;도시락&nbsp;매장과&nbsp;스노우폭스&nbsp;플라워&nbsp;매장이&nbsp;서울&nbsp;강남&nbsp;중심으로&nbsp;20여&nbsp;개가&nbsp;있다.</p>



<p>(출처 : 알라딘)<br><br></p>



<h2 class="wp-block-heading"><strong>책 속에서</strong></h2>



<p><em>(</em><em>출처 김승호, 『돈의 속성』, 전자책으로 읽어 페이지는 생략)</em></p>



<p><strong>[</strong><strong>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strong></p>



<p>&#8211; 사실 리스크가 크다고 알려진 것 자체가 리스크를 줄여놓은 상태라는 걸 알아차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 흔히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활황기에는 리스크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주가 폭락기에는 리스크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생각한다. 폭락장에서 얼마나 깊고 멀게 손해가 발생할지 모르니 그 리스크가 너무 커 보여 아무도 주식을 사지 않아 급락한 것이다. 사실은 그 시기가 리스크가 가장 줄어 있는 때다.<br></p>



<p>상승장처럼 아무도 리스크를 겁내지 않을 때가 리스크가 가장 큰 경우도 있다. 오히려 리스크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상승장이 가장 리스크가 크다. 거품이 생기는 유일한 지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스크를 정확히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br></p>



<p>워런 버핏의 유명한 말이 있다.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야 한다(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be greedy when others are fearful).” 워런 버핏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지점을 리스크가 줄어든 상태로 본 것이다.<br></p>



<p>결국 나쁜 상황은 나쁜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할인된 가격에 자산 구매 기회를 주니, 리스크가 줄어든 시점이 된다. 리스크가 무서워 아무도 매입하지 않는 순간이 리스크가 가장 적은 순간이 되는 것이다. 역설적이지만 비행기가 가장 안전할 때는 비행기 사고가 나고 일주일이 지났을 때다. 모든 항공사가 정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br><br></p>



<p><strong>[</strong><strong>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strong></p>



<p>&#8211; 빨리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자수성가의 길을 걷는 사람이라면 나이 40에 부자가 되는 것도 너무 빠르다. 20대나 30대에 빨리 부자가 된 젊은이들 중에 그 부를 평생 가져갈 수 있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다. 그래서 부자가 되기에 가장 좋은 나이는 50세 이후다. 젊은 시절에 부자가 되면 부를 다루는 기술이 부족하고, 투자로 얻는 이익이나 사업으로 얻는 이익이 더 눈에 보여서 모으고 유지하는 능력이 가진 재산에 비해 약해진다. 결국 다시 가난해질 확률이 높다.<br><br>또한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은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고 있거나 주변에 나를 과시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그 본질이다. 부는 차근차근 집을 짓는 것처럼 쌓아나아가야 한다.<br></p>



<p>&#8211; 죽어라고 절약해 종잣돈 1,000만 원 혹은 1억 원이라도 만들어 욕심을 줄여가며 자산을 점점 키워서, 그 자본 이익이 노동에서 버는 돈보다 많아지는 날이 바로 당신이 부자가 된 날이고 경제적 독립기념일이다. 이날을 길이길이 기념해 당신과 가족의 해방일로 삼으면 된다. 이렇게 부자가 되는 사람은 절대로 다시 가난해지지 않으며 부가 대를 이어 발전해나갈 수 있다. 이것이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절대로 빨리 부자가 되려 하지 마라.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이 사실을 가슴에 새기는 데서부터 시작된다.<br><br></p>



<p><strong>[</strong><strong>김승호의 투자 원칙과 기준]</strong></p>



<p>&#8211; 1. 빨리 돈을 버는 모든 일을 멀리한다.</p>



<p>&nbsp;&nbsp;2. 생명에 해를 입히는 모든 일에 투자하지 않는다.</p>



<p>&nbsp;&nbsp;3. 투자를 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다.</p>



<p>&nbsp; 4. 시간으로 돈을 벌고 돈을 벌어 시간을 산다.</p>



<p>&nbsp;&nbsp;5. 쫓아가지 않는다.</p>



<p>&nbsp;&nbsp;6. 위험에 투자하고 가치를 따라가고 탐욕에서 나온다.</p>



<p>&nbsp;&nbsp;7. 주식은 5년 부동산은 10년.</p>



<p>  8. 1등 아니면 2등, 하지만 3등은 버린다.<br></p>



<p>&#8211; 비트코인이 100달러도 안 되었을 때 큰아이가 재미로 투자해서 160달러에 팔았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이때 무엇이든 빨리 이익이 나는 것은 결국 이익이 아니라고 가르쳤다. 설령 이것에 투자해서 돈을 벌었다 해도 그 돈은 비슷한 이익을 추구하다 결국 사라지기 때문이다. &#8216;그렇게 많은 돈을 갑자기 벌면 그때 딱 그만두고 평생 놀아도 되지 않냐&#8217;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번 그렇게 돈을 벌고 나면 그런 투자만 찾아다니다 결국 모든 재산을 잃게 된다. 이런 뜻밖의 행운은 사업가로서나 투자자로서 마약을 맞는 것과 같다.</p>



<p>이런 마약 주사를 맞으면 절대로 3%, 5% 이익에 관심을 갖지 못한다. 열 배, 스무 배, 100배짜리 이야기에만 관심을 갖게 되고 테마주나 작전주를 찾아다닌다. 사업도 인생을 한방에 바꿔줄 거라 믿으며 사행성 사업이나 보물섬 투자, 금광, 제약주 같은 무지개 구름을 평생 찾아다니게 된다.</p>



<p>이런 행운은 행운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빨리 무엇인가 이루거나 이익이 많다는 모든 것으로부터 거리를 둔다.<br></p>



<p>&#8211; 시장이 아무리 좋지 않아도 5년이면 회전한다. 정부도 바뀌고 산업도 바뀌기 때문이다. 부동산은 한번 사면 파는 것이 아니라 배웠다. 팔려는 생각이면 차라리 주식이 낫다. 그래서 10년은 가지고 있어 본다.아직 어떤 것도 판 적이 없다. 지나고 보면 항상 팔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평생 팔 필요가 없는 상품을 찾는다.</p>



<p>&#8211;&nbsp;어떤 업종이든 그 업종에서 1등이 되면 가격 결정권을 가진다. 업계를 리딩하는 사람의 특권이다. 나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1등을 찾는다. 부동산을 살 때는 그 도시에서 가장 비싼 지역을 고르고 주식을 사면 해당 업계의 1등 주식을 산다. 펩시를 사느니 코카콜라를 사고 마스터카드보단 비자를 산다. 웰스파고보단 제이피모간을 사지만 1등을 넘보는 2등도 주목한다. 월마트보단 코스트코와 같이 1등을 괴롭히는 2등에도 투자한다. 늙은 사자를 대신할 젊은 사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3등에겐 냉정하다. 내 시상대에는 3등 자리가 아예 없다.</p>



<p><strong>[</strong><strong>길을 모르겠으면 큰길로 가라]</strong></p>



<p>&#8211; 이것은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시장에 투자를 할 경우 아주 유용한 팁이다. 나는 주식을 살 때도 해당 업계에 대한 이해가 확실하지 않으면 언제나 1등을 고른다. 이후에 이해도가 높아지면 2등을 고르기도 한다. 나는 아직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만 자산 분배 차원에서 부동산을 보유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가 있다. 그래서 항상 큰길에 있는 건물만 구매하는 것만으로 이미 훌륭한 투자를 하고 있다.</p>



<p>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서울 시내 부동산이 비싸다는 것은 다 안다. 그것은 비싼 이유가 있어서 비싼 것이다. 그런데 비싸다고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인근 도시에 투자한다. 애플 주식이 최근 10여 년 사이에 30배가 올랐다. 애플 주식이 오르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다. 그런데 애플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애플 테마주나 관련주를 산다. 요지에 작은 건물을 사면 되고 애플 주식을 좀 적게 사면되는 것을 지름길을 찾겠다고 달려 나가다 막다른 골목길에 다다르는 실수를 하는 것이다. 이미 열매가 자라고 있는 나무가 있는데 그 씨앗을 받아 나무를 키우겠다며 리스크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br></p>



<p>별점 : ★★★★★ (5.0점/5.0점)</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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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이상 지속된 만성 뒷목 통증, 승모근 통증, 어깨통증, 거북목 치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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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딥플랜트]]></dc:creator>
		<pubDate>Sun, 26 Jan 2025 04:56:19 +0000</pubDate>
				<category><![CDATA[책 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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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극심한 어깨통증으로 병원 진단 결과 일자목을 진단받다 대학생 때부터 술만 마시면 어깨 승모근이 아팠다. 술을 마시고 잠든 새벽에 승모근이 너무 아파서 깬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때는 그냥 내가 어깨가 안 좋구나라고 간단히 생각하고 넘어갔다. ... <p class="read-more-container"><a title="5년 이상 지속된 만성 뒷목 통증, 승모근 통증, 어깨통증, 거북목 치료 후기" class="read-more button" href="https://deepplant.co.kr/review/book-review/alleviate-neck-pain/#more-1039" aria-label="5년 이상 지속된 만성 뒷목 통증, 승모근 통증, 어깨통증, 거북목 치료 후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자세히 보기</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h2 class="wp-block-heading">극심한 어깨통증으로 병원 진단 결과 일자목을 진단받다</h2>



<p></p>



<p>대학생 때부터 술만 마시면 어깨 승모근이 아팠다. <br><br>술을 마시고 잠든 새벽에 승모근이 너무 아파서 깬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br><br>그때는 그냥 내가 어깨가 안 좋구나라고 간단히 생각하고 넘어갔다. <br><br>아플 때마다 그냥 파스를 붙이고 넘어갔다.</p>



<p></p>



<p>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여 영업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br><br>하루에 보통 3~5시간 정도 운전을 하게 되었다. <br><br>멀리 있는 고객을 만나기 위해 장거리 운전을 하는 날이면 퇴근 후 집에서 어김없이 어깨 승모근이나 뒷목(목 뒷부분)이 아팠다. <br><br>그래서 파스를 달고 살았다. <br><br>그러다 어느 날 하루는 어깨 승모근이 역대급으로 아팠다. <br><br>파스를 붙여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br><br>너무 아파서 차라리 어깨 승모근을 칼로 도려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br><br>더 이상은 넘어갈 수 없어 통증의학과를 찾아가 보았다. <br><br>그곳에서 진단을 위해 MRI를 찍어보았다. 그 결과 &#8216;일자목&#8217;이라는 진단을 받았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640" height="442"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꾸미기1.webp" alt="일자목 MRI" class="wp-image-1040"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꾸미기1.webp 640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꾸미기1-300x207.webp 300w" sizes="(max-width: 640px) 100vw, 640px" /></figure>



<p class="has-text-align-center"><em>(나의 일자목 MRI)</em></p>



<p></p>



<p>생각지도 못한 진단 결과였다. <br><br>그동안 어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br><br><strong>하지만 원인은 &#8216;목&#8217;에 있었다.</strong> <br><br>그동안 어깨 승모근이 아팠던 이유는 바로 &#8216;<strong>일자목&#8217;</strong>과 &#8216;<strong>목 디스크&#8217;</strong> 때문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br><br>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었다.</p>



<p></p>



<p>병원에서는 도수 치료를 받을 것을 제안했다. <br><br>실비 보험이 있으면 치료비도 환급받을 수 있다고 했다. <br><br>하지만, 치료 한 번 받는 데 가격이 5~10만원 정도 했던 것 같다(자세히는 기억이 안 난다..). <br><br>일단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고, 치료를 받고 보험료를 청구하는 과정에서 과연 보험사가 제대로 줄까?라는 의구심도 들었다. <br><br>무엇보다도 계속해서 시간을 내서 병원에 다니는 것이 귀찮았다. <br><br>그래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br><br><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병원을 가서 통증의 원인이 목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 해도 큰 수확이었다.</span><br><br></p>



<p></p>



<h2 class="wp-block-heading">정선근 교수님의 『백년 목』이라는 책을 읽게 되다</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331" height="480"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다운로드.webp" alt="정선근 백년목 표지" class="wp-image-1041"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다운로드.webp 331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다운로드-207x300.webp 207w" sizes="(max-width: 331px) 100vw, 331px" /></figure>



<p></p>



<p>그러다 정선근 교수님이 쓴 『백년 목』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br><br>정선근 교수님은 옛날에 허리에 담이 걸렸을 때 『백년 허리』라는 책을 조금 읽은 적이 있는데, 그때 책이 매우 좋았던 기억이 있어 신뢰하는 교수님 중 하나였다. <br><br>그렇게 어깨 만성 통증 해결을 위해 『백년 목』을 읽게 되었다.</p>



<p></p>



<p>정선근 교수님의 『백년 목』은 목 디스크, 일자목, 거북목 등 목 관련 질환의 원인과 이에 따라 발생하는 통증과 같은 여러 문제점 그리고 그 치료 방안을 과학적인 근거와 그동안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이다. <br><br>우선 과학적인 근거와 그동안 환자들을 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적으로 목 디스크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을 고쳐준다. <br><br>그리고 목 디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과연 수술할 필요가 있는지, 어떻게 하면 치료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얻게 해 준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640" height="467"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2.webp" alt="고개를 수그리는 정도에 따라 목에 가해지는 머리의 무게, 한스라지 박사의 연구 결과" class="wp-image-1042"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2.webp 640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2-300x219.webp 300w" sizes="(max-width: 640px) 100vw, 640px" /></figure>



<p class="has-text-align-center"><em>(정선근, 『백년 목』 中)</em></p>



<p></p>



<p>이 책을 읽고 자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br><br>위 사진처럼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이나 책을 볼 수록 목에 더 큰 무리가 오게 된다. <br><br>0도일 때와 60도일 때 목에 가해지는 중량 차이가 무려 20kg 정도나 된다. 즉, 목을 숙이고 무언가를 볼수록 목에 더 큰 부담이 가해지고 이로 인해 어깨에도 더 큰 부담이 가해진다. <br><br>그동안 나의 잘못된 자세로 인해 나의 목과 어깨가 고통받고 있었던 것이다. <br><br>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선근 교수님이 추천한 아래의 방법을 매일 실천하고 있다.<br><br></p>



<p></p>



<h2 class="wp-block-heading">뒷목, 어깨, 승모근, 거북목 등 통증 치료 및 해결 방법</h2>



<h3 class="wp-block-heading"><strong>1. 15분마다 어플 알람 설정하여 신전동작 실행</strong></h3>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 class="has-accent-2-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11cdd6b73d605196d9ea1babc61b3177"><strong>&#8211; p. 276</strong><br><strong>특히, 컴퓨터 작업, 회의, 글쓰기 등 직업상 몰두 본능이 발휘될 때에는 무조건 15분에 1회씩 신전 동작을 시행한다. 잦으면 잦을수록 더 좋다.</strong></p>
</blockquote>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549" height="480"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신전동작.webp" alt="정선근 백년목 신전 운동" class="wp-image-1043"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신전동작.webp 549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신전동작-300x262.webp 300w" sizes="(max-width: 549px) 100vw, 549px" /></figure>



<p></p>



<p>어플을 통해 15분마다 반복적으로 알람이 울리도록 설정해 놓고, <strong>15분에 1회씩 약 2~30초간 &#8216;신전 동작&#8217;을 실행</strong>하고 있다. <br><br>&#8216;신전 동작&#8217;이란 <br>① 허리를 꼿꼿이 하고 <br>② 양쪽 견갑골을 가운데로 모아 가슴을 활짝 연 다음 <br>③ 턱을 치켜들면서 목을 뒤로 젖히는 것으로 <br>이것만 해도 목 디스크 예방이 가능하다.</p>



<p></p>



<p>15분마다 알람을 울리게 도와주는 어플로는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구글 스토어에 &lt;반복 알림이>라는 어플</span>을 쓰고 있다.<br>(갤럭시 유저라 애플 스토어에 있는지는 모르겠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244" height="480"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KakaoTalk_20250126_132803944.webp" alt="반복알림이 어플" class="wp-image-1044"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KakaoTalk_20250126_132803944.webp 244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KakaoTalk_20250126_132803944-153x300.webp 153w" sizes="(max-width: 244px) 100vw, 244px" /></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244" height="480"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KakaoTalk_20250126_132803944_01.webp" alt="반복알림이 어플 사용 모습" class="wp-image-1045"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KakaoTalk_20250126_132803944_01.webp 244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KakaoTalk_20250126_132803944_01-153x300.webp 153w" sizes="(max-width: 244px) 100vw, 244px" /></figure>



<p><br><br></p>



<h3 class="wp-block-heading"><strong>2. 모니터는 거치대를 여러 개 사용하여 최대한 높이 설치하기</strong></h3>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360" height="480"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KakaoTalk_20250126_133137788.webp" alt="모니터 거치대 여러개 사용을 통한 모니터 높이 높이기" class="wp-image-1046"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KakaoTalk_20250126_133137788.webp 360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5/01/KakaoTalk_20250126_133137788-225x300.webp 225w" sizes="(max-width: 360px) 100vw, 360px" /></figure>



<p></p>



<p>나는 컴퓨터를 사용해 작업하는 시간이 많다.<br><br>이런 사람들한테는 모니터가 낮게 자리 잡고 있으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위에 그림 2.1의 해골</span>처럼 고개가 내려가면서 목과 어깨에 부여되는 하중이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br><br>그래서 나는 현재 <strong>높은 선반 키다리 모니터 받침대 2개를 설치</strong>하였고, <strong>모니터 높이 조절대도 최대한 높여 놓고 사용 중</strong>이다.<br><br>그래서 모니터가 내 얼굴보다 높이 자리 잡고 있어 자연스럽게 컴퓨터를 사용할 때 고개가 들리도록 세팅을 해놓았다.</p>



<p></p>



<p><strong>나는 정선근 교수의 『백년 목』을 읽고 책의 내용을 실행한 결과, 확실히 이전보다는 만성 어깨 승모근 통증과 목 통증이 줄어들었다. </strong><br><br>그로 인해 파스 구입 비용도 크게 절감되었다. <br><br><strong>하루라도 젊은 나이에 이 책을 만난 것은 매우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strong> <br><br>안 그랬으면 목과 어깨 통증으로 고통받으며 보내게 될 시간이 더 길어졌을 것이다. <br><br>어깨 승모근이 자주 아프거나, 뒷목이 자주 땡기거나, 자주 찌를 듯한 두통이 있거나(이것도 역시 목 디스크 증상 중 하나), 목디스크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br><br>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 하였다. <br><br><strong>원인을 알아야 해결을 할 수 있다. </strong><br><br>『백년 목』을 읽고 남은 인생을 고통 없이 건강하게 보내자.<br><br><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em>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며, 오늘도 실행하는 하루 보내길 바란다.</em></span></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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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덜 진지하게 해도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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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딥플랜트]]></dc:creator>
		<pubDate>Mon, 25 Nov 2024 22:30:00 +0000</pubDate>
				<category><![CDATA[책 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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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박정은,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를 읽고 (책 링크) 헬스장을 다녀보면 항상 1월에는 사람이 많다. 새해에 큰마음을 먹고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동을 덜 진지하게 해도 되는 이유를 가득 적어 놓은 헬스 트레이너의 ... <p class="read-more-container"><a title="운동을 덜 진지하게 해도 되는 이유" class="read-more button" href="https://deepplant.co.kr/review/book-review/reason-exercise-lightly/#more-925" aria-label="운동을 덜 진지하게 해도 되는 이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자세히 보기</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em>박정은,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를 읽고 (<a href="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395839"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책 링크</a>)</em></p>



<p></p>



<p>헬스장을 다녀보면 항상 1월에는 사람이 많다. 새해에 큰마음을 먹고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동을 덜 진지하게 해도 되는 이유를 가득 적어 놓은 헬스 트레이너의 책이 있다. 10년 차 망원동 여성 전문 헬스 트레이너인 박정은 씨가 쓴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라는 책이다.</p>



<p></p>



<p class="has-accent-2-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524a161f103dc474130a26814c6b0b5f">&#8211; p. 7~8</p>



<p class="has-accent-2-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a7817a844d5b9837b37b8cb2c06c0201">중요하니까 다시 한 번 적을게요. 내가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모두 운동입니다. 내가 찾아낸 나만을 위한 맞춤 운동이에요.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그 운동을 하셨으면 해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면, 내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나를 도와줘 버립시다.</p>



<p></p>



<p>위와 같이 작가는 책에서 내가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모두 운동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오히려 바디프로필, 체중과 건강에 관한 잘못된 상식 등이 운동을 어렵게 만든다고 한다.</p>



<p></p>



<p class="has-accent-2-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b82d9be0cb5eab870bc0e82064bcde11">&#8211; p. 59<br>모두 방법을 알고 있다. 조금 덜 먹고 조금 더 움직이면 된다. 조금 덜 쓰고 조금 더 모으면 된다. 요행을 바라지 않고도 충분히 도달할 수 있다.</p>



<p></p>



<p>사실 우리 모두는 살을 빼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덜 먹고, 더 움직이면 된다. <strong>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사람들의 새해 결심처럼 운동을 꾸준히 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해서라는 것이다.</strong></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640" height="427"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4/11/running-4782722_640.webp" alt="러닝하는 여성" class="wp-image-927"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4/11/running-4782722_640.webp 640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4/11/running-4782722_640-300x200.webp 300w" sizes="(max-width: 640px) 100vw, 640px" /></figure>



<p></p>



<p class="has-accent-2-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8988c7973da3e3bf9c22dc2541244127">&#8211; p. 75</p>



<p class="has-accent-2-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206e54de81585d098c96858e8960aac2">운동은 많이 하면 좋은 것 아닌가? 아니다. 회복할 수 있는 만큼 해야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다.</p>



<p class="has-accent-2-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c7b2e8e81beb5ba0b80dd285992361f1">&#8211; p. 76</p>



<p class="has-accent-2-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b6e5233ce9a2f7aac746e2dcf93499f8"><strong>“하는 만큼 되는 게 맞는데, 일단은 되는 만큼 하는 게 먼저다.”</strong></p>



<p class="has-accent-2-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c7b2e8e81beb5ba0b80dd285992361f1">&#8211; p. 76</p>



<p class="has-accent-2-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af8485d7d1ef931a634d8f2260b5847c"><strong>한 번의 운동이 얼마나 충분하가보다, 당신이 어떻게 더 오래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strong></p>



<p></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이 책을 읽으며 전투적으로 운동을 하기 보다는, 일단 되는 만큼 하면서 더 오래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span>. 또 무리하게 몸을 만들기보다는 &#8216;건강&#8217;하게 운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운동의 목적은 건강이기 때문이다.</p>



<p></p>



<p>그 외에도 트레이너의 하루 일과와 같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이나 사는게 힘들수록 책을 읽는 이유 등 운동과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갔던 부분이 많았다. 또 에세이 형식으로 쓰여 있었기 때문에 가볍고 빠르게 읽기 좋았다. 이 책이 운동을 부담없이 생각하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책 역시 부담없이 읽히는 책이었다.</p>



<p></p>



<p>운동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거나, 헬스 트레이너들은 평소 어떤 일과를 보내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에게 일독을 추천한다.</p>



<p></p>



<p><em>이상으로 오늘도 실천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em></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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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게임중독에 빠지고 문제는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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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딥플랜트]]></dc:creator>
		<pubDate>Sun, 06 Oct 2024 00:24:23 +0000</pubDate>
				<category><![CDATA[책 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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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장범식, 『게임중독 처방전』, 한국학술정보(주), 2018 (예스24 링크) 『게임중독 처방전』을 읽게 된 계기 2005년 박지성 선수가 당시 전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나는 그의 이적 이후 현재까지 약 19년간 시간이 허락하는 ... <p class="read-more-container"><a title="왜 게임중독에 빠지고 문제는 뭘까" class="read-more button" href="https://deepplant.co.kr/review/book-review/game-addict-book-review/#more-538" aria-label="왜 게임중독에 빠지고 문제는 뭘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자세히 보기</a></p>]]></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365" height="480"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4/10/게임-중독-처방전-1-1.webp" alt="게임중독 처방전 책표지" class="wp-image-647"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4/10/게임-중독-처방전-1-1.webp 365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4/10/게임-중독-처방전-1-1-228x300.webp 228w" sizes="(max-width: 365px) 100vw, 365px" /></figure>



<p class="has-text-align-center has-contrast-3-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828905357d8adedb37e3d03ebbb99716"><em>장범식, 『게임중독 처방전』, 한국학술정보(주), 2018</em> (<a href="https://www.yes24.com/Product/Goods/64616768"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예스24 링크</a>)</p>



<p></p>



<h2 class="wp-block-heading">『게임중독 처방전』을 읽게 된 계기</h2>



<p>2005년 박지성 선수가 당시 전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나는 그의 이적 이후 현재까지 약 19년간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맨유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맨유 팬이 되었다. 하지만 전설적인 감독인 퍼거슨 경의 은퇴 이후 현재 모반무솔텐까지 맨유의 성적은 암울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8216;내가 감독이라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이 포지션에 사용하면서 이런 전술을 구사할 텐데&#8217;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결국 그것을 가상으로라도 실현할 수 있는 게임인 &#8216;FM(Football Manager, 풋볼 매니저)&#8217;을 플레이하게 된다. </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600" height="348"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4/10/30986_72672_3119.webp" alt="FM2024 표지" class="wp-image-648"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4/10/30986_72672_3119.webp 600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4/10/30986_72672_3119-300x174.webp 300w" sizes="(max-width: 600px) 100vw, 600px" /></figure>



<p class="has-text-align-center has-contrast-3-color has-text-color has-link-color wp-elements-4f818191b92bbf81be5a7a33c5b95d78"><em>이혼율을 높인다는 악마의 게임 FM..</em></p>



<p></p>



<p><br>그렇게 퇴근 후에는 무조건 게임을 하게 되는 것은 물론 일과 시간에도 계속해서 &#8216;오늘 집에 가면 누구를 영입하고, 이런 포메이션으로 변경해 봐야지&#8217; 하며 하루 종일 게임 생각만 하게 된다. 과거에 이렇게 FM에 빠져 있을 때는 이러한 게임 중독이 일상생활을 위협할 정도가 되기까지 했다. 그래서 당시에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약 150만 원을 주고 산 데스크톱을 중고로 처분했다. 그리고 게임 중독 치료와 관련된 책을 찾다가 장범식 님의 『게임중독 처방전』을 읽게 되었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 is-resized"><img decoding="async" width="239" height="913"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4/10/1.png" alt="직장인의 게임생활" class="wp-image-542" style="width:223px;height:auto"/></figure>



<p><br></p>



<h2 class="wp-block-heading">게임중독에 빠지는 이유</h2>



<p>저자인 장범식 님은 학창 시절 리니지, WOW 등 유명한 게임들을 섭렵하고 대학 졸업 후 게임 회사에 입사 해 게임의 개발, 운영, QA 등 다양한 게임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또 게임 회사 재직 중 상담심리를 전공하여 게임중독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게이머의 심리를 연구하셨다고 한다</p>



<p></p>



<p>게임에는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의 &#8216;몰입의 3요소&#8217;가 그대로 녹아 있다. 첫째, 게임에는 레벨, 스킬, 아이템 등 수치화된 &#8216;<strong>명확한 목표</strong>&#8216;가 있다. 둘째, 게임은 마냥 쉽지만은 않고 그렇다고 불가능하지도 않은 &#8216;<strong>적절한 난이도</strong>&#8216;로 설계되어 있다. 셋째, 조건이 달성되면 아이템이나 레벨업 등 &#8216;<strong>즉각적인 피드백</strong>&#8216;이 주어진다. 이러한 요소들 때문에 우리는 게임에 몰입하게 되고 재미를 느낀다. 또 게임을 하는 중간에 긴장 상태와 기대, 보상이 반복되면서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이 반복적으로 쏟아지고 세로토닌과 엔도르핀도 합세하여 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의 홍수가 일어난다. 이러한 강한 자극은 현실에서는 맛보기 힘든 것이므로 점점 게임을 하지 않으면 밋밋하고 지루해진다. 결국 다시 게임을 다시 하게 되고 이렇게 우리는 게임에 중독이 된다.</p>



<p></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512" height="287" src="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4/10/몰입-3요소.webp" alt="몰입을 위한 세 가지 요소" class="wp-image-650" srcset="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4/10/몰입-3요소.webp 512w, https://deepplant.co.kr/wp-content/uploads/2024/10/몰입-3요소-300x168.webp 300w" sizes="(max-width: 512px) 100vw, 512px" /></figure>



<p></p>



<p><br>이러한 요소들 때문에 우리는 게임에 몰입하게 되고 재미를 느낀다. 또 게임을 하는 중간에 긴장 상태와 기대, 보상이 반복되면서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이 반복적으로 쏟아지고 세로토닌과 엔도르핀도 합세하여 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의 홍수가 일어난다. 이러한 강한 자극은 현실에서는 맛보기 힘든 것이므로 점점 게임을 하지 않으면 밋밋하고 지루해진다. 결국 다시 게임을 다시 하게 되고 이렇게 우리는 게임에 중독이 된다.<br><br></p>



<h2 class="wp-block-heading">게임중독의 문제점</h2>



<p>이러한<strong> 게임 중독의 문제점은 &#8216;낮은 생산성&#8217;</strong>이다. 즉, 게임을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해도 남는 것이 없다는 말이다. 게임을 아무리 많이 하더라도 우리에게 남는 것은 재미있고 짜릿했던 몇 개의 추억뿐이다. 그러므로 게임을 많이 하게 되면 생산적인 일에 들어가는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strong>결국 시간이라는 중요한 기회비용을 날려버림으로써 개인의 발전과 같은 미래의 가능성과 경쟁력에 큰 손실을 보게 된다.</strong></p>



<p></p>



<p>마지막으로 <strong>저자는</strong> <strong>게임 중독에서 탈출하는 방안으로 운동과 독서를 제안</strong>한다. 특히 운동을 제일 강조하는 데 스포츠 중에서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와 같이 승부를 내는 종목을 하면서 게임에서 느끼는 재미를 대체하여 중독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br><br>다음으로 책을 통해 불우한 인생을 역전한 오프라 윈프리의 사례를 예로 들며 독서를 통해 게임 중독에서 탈출할 것은 제안한다. <strong>하지만 이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 게임중독 처방전일까? 의문이 든다.</strong> 게임을 하는 것보다 운동과 독서를 하는 것이 인생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독자의 입장에서 게임 중독에서 탈출하기 위해 이 책을 읽었는데 고작 운동과 독서를 하라는 처방을 제시하는 것이 매우 실망스러웠다. 다만,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게임 중독의 문제점과 게임 중독에 빠지는 이유를 읽고 나면 어느 정도 게임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게임 끊는 법을 찾고 있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가볍게 1독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시간이 없다면 &#8216;3장 : 게임과 중독&#8217;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므로 이 부분만 읽는 것을 추천한다. 1장과 2장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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